[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새해를 맞아 정치는 국민을 섬기는 일이라면서, 국민 삶을 생각하면 지방선거 승리도 따라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조금 전 신년 인사회 발언, 들어보시죠.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마이크가 여러 개 있는 것 보니까 제가 오늘 길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이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우선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 방송을 통해서 보고 계신 모든 국민들께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올 한 해 뜻하셨던 일들 모두 다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본래 당사에 들어오다 보면 매일 시위를 하고 계시는 분이 계세요. 제가 지나가면 제 이름 부르고 뒤에서 욕하시면서 막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오늘은 1월 1일이라 쉬시나 봐요. 오늘은 조용하네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당사에 들어오면서 매월 1월 1일만 같아라,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오늘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방명록에 이렇게 썼습니다. 민유방본 정재양민. 국민이 나라의 근본이고 주인이다. 정치는 국민을 섬기는 일이다.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에 변화를 주문합니다.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의 기본은 국민을 섬기는 것입니다.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올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선거를 생각하고 선거의 승리를 생각하면 선거에서 패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삶을 생각하면 선거의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2026년에는 국민의힘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을 섬기는 그런 해로 만들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그런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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