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정윤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에게 어떤 한 해가 될지 궁금한데요.
이 시기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죠.
<트렌드 코리아> 공동 저자 모시고 올해 소비 트렌드 살펴보겠습니다.
권정윤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어서오세요.
<질문 1> 연말·연초, 이 시기 즈음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어김없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립니다. 올해도 소비 트렌드 정리를 하셨는데, 어떤 키워드를 관심있게 보면 되겠습니까?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질문 2> 그런데 트렌드라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가 매년 트렌드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뭘까요?
<질문 3> 매해의 트렌드는 어떤 방식으로 선정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세대별 취향이 확연하게 차이 나 보이기도 하는데요. 기준이 있나요?
<질문 4> 올 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보면 철저한 계획과 관리하에 소비하면서도 정서적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한 번의 큰 선택보다 다양한 작은 선택을 추구하고도 있는데요. 종합적으로 이러한 소비 흐름이 나타난 배경을 어디서 찾고 계세요?
<질문 5> 새해가 되면 매번 하는 다짐이 있죠. 다이어트, 건강 챙기기, 자격증 취득, 재무 설계 등등 올해만은 해보자 하지만 이러한 목표 설정, 매년 반복되기 일쑤인데요. 올해 ‘레디코어’에 주목한다면 검증된 프로그램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선택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건가요?
<질문 6> 소비 트렌드가 시간의 프리미엄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가사도우미나 세탁 대행, 가전 구독 등 반복적인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시간 절약형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건데요. 돈을 내더라도 시간을 절약하려는 ‘초효율 소비 성향’이 이제 라이프 스타일의 기준이 된 걸까요?
<질문 7> 문체부에서는 올해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사회문화 흐름으로 ‘회복에서 적응으로’라는 문구를 꼽았습니다. 위기 이후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회복 단계를 넘어 변화된 환경에 맞춰 삶의 방식과 가치 기준을 재구성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AI의 편의성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면서도 기술이 일자리와 안전, 공정성에 미치는 영향도 들여다보는 경향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AI시대 본격화에 따른 우리 생활의 변화, 어떤 점에 주목하고 계십니까?
<질문 8> 요새 검색 엔진 사용하면서 한두번 경험 하셨을텐데요. 하나를 검색하면 자꾸 그와 연관된 정보만 뜨더라고요. 그래서 ‘제로 클릭’의 위험성, ‘디지털 디바이드’가 우려된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이런 건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질문 9> 이렇게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하는 10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미리 파악해 개인들의 소비 생활에 적용한다면,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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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