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한국원자력학회(이하 학회) 회장에 취임한 최성민 KAIST(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사진=한국원자력학회 |
최성민 KAIST(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제38대 한국원자력학회(이하 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학회는 최 교수가 1일부터 신임 학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최 학회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표준연구소(NIST)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사회 의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산란 협회 회장,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 회장,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 센터장,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 학회장은 "원자력은 AI(인공지능) 시대에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 목표, 국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충족할 핵심 국가 자산"이라며 "책임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과학적 사실과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 에너지 해법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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