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상 기자]
캡콤의 상징적인 서바이벌 호러 프랜차이즈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차기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하 바하 레퀴엠)'은 이름값이 있는 만큼 2026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시리즈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작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최신 RE 엔진의 정점을 보여주는 그래픽 기술력과 더욱 심화된 공포 메커니즘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하 레퀴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라는 신규 캐릭터와 시리즈의 상징적 인물인 '레온 S. 케네디'를 내세운 더블 주인공 체제이다. 플레이어는 의문의 연쇄 사망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고립된 호텔로 향한 그레이스의 시점과, 바이오 테러의 근원을 추적하며 다시금 참극의 현장으로 복귀한 레온의 서사를 교차로 경험하게 된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주인공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 (사진=캡콤 제공) |
캡콤의 상징적인 서바이벌 호러 프랜차이즈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차기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하 바하 레퀴엠)'은 이름값이 있는 만큼 2026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시리즈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작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최신 RE 엔진의 정점을 보여주는 그래픽 기술력과 더욱 심화된 공포 메커니즘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하 레퀴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라는 신규 캐릭터와 시리즈의 상징적 인물인 '레온 S. 케네디'를 내세운 더블 주인공 체제이다. 플레이어는 의문의 연쇄 사망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고립된 호텔로 향한 그레이스의 시점과, 바이오 테러의 근원을 추적하며 다시금 참극의 현장으로 복귀한 레온의 서사를 교차로 경험하게 된다.
공간적 배경의 변화 역시 주목할 만한 요소다. 바하 레퀴엠은 과거 핵 공격으로 초토화되었던 라쿤 시티를 재조명하며, 폐허가 된 지 30년이 지난 도시 유적을 무대로 설정했다. 시리즈 전통의 폐쇄 공포를 극대화한 호텔 내부의 밀도 높은 레벨 디자인과 광활한 도시 폐허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게 특징이다.
게임플레이 시스템 측면에서 다시 한번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가 도입된다. 각각의 유저 취향에 따른 조작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시점에 최적화된 연출을 통해 서바이벌 호러 장르 본연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한층 진화한 크리처의 인공지능과 자원 관리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끊임없는 선택과 집중을 강요하며 고도의 심리적 압박을 선사할 전망이다. 실제 지난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서 선보인 시연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바하 레퀴엠은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시리즈 X/S, PC는 물론 차세대 휴대용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까지 전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정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트레일러· 게임명: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 개발사: 캡콤
· 장르: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쳐
· 유통사: 캡콤
· 출시일: 2026년 2월 27일
· 플랫폼: PS5/Xbox/PC/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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