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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돋이…제주 성산일출봉 인파 가득

연합뉴스TV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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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돋이…제주 성산일출봉 인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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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날 일출 명소인 제주 성산일출봉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나영 기자.

[기자]

네,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이는 제주 광치기해변에 나와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일출을 기다리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의 해돋이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36분으로, 해가 떠오르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는 사전 예약을 마친 500명에 한해 성산일출봉 정상 등반이 허용됐습니다.


정상뿐 아니라, 이곳 광치기해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일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자리를 잡은 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은 약 5천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응회구로, 제주 동쪽 바다를 향해 열린 지형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비교적 정면에서 볼 수 있어,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끼어 있지만, 일출 시각 전후로 구름 사이로 해가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대행사로 새해 떡국 나눔과 함께 나눔 부스, 캘리그라피, 타로,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 중입니다.

지금까지 제주 성산일출봉 앞 광치기해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제주 #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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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