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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 병원에서 불...환자 등 3백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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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 병원에서 불...환자 등 3백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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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날 새벽, 경기도 안양에 있는 안양샘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2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례식장이 환자와 보호자로 북적입니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이들을 안내합니다.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안양에 있는 종합병원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입원해 있던 환자 220여 명과 보호자, 간호사 등 모두 3백여 명이 장례식장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정일생 / 보호자 : 영하 7도잖아요. 1층으로 (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막 제대로 타지를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나는 보호자거든요. 그래서 나는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계단이 연기가 꽉 찼어요. 그래서 연기 좀 마시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화염이 치솟습니다.


밤 8시쯤,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공항버스 뒤를 SUV 2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가운데 SUV에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기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교차로에서 승용차 한 대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스스로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가 완전히 탔습니다.

토스뱅크 본사가 있는 서울 역삼동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해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자신의 토스뱅크 계좌로 100억 원을 넣지 않으면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 내용으로 바탕으로 협박범을 쫓고 있습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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