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최근 공개한 티저 예고편으로 '2025년 가장 많이 본 영화 예고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확인 시켰다.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지(Forbes)에 따르면, 지난 달 12일(현지시각) 공개 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티저 예고편은 첫 공개된 후 24시간 만에 1억8150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최고 조회수를 달성, 올해 가장 많이 본 영화 예고편에 등극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업체 웨이브 매트릭스(WaveMatrix)가 15년 간 추적해온 통계 기준으로 공개 24시간 내 역대 가장 많이 본 코미디 영화 예고편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2026년 최고 기대작 다운 위엄을 자랑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쳐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 역시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신뢰를 더한다.
예비 관객들의 반응은 단연 뜨겁다. 예고편을 접한 국내외 영화 팬들은 '진짜가 돌아왔다' '내 인생을 바꿔준 영화' '심장이 뛴다' '옳게 된 후속편' '이날만을 기다렸다' '영상 틀자마자 눈물이 나네' '예고편만 10번 이상 봤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원년 멤버들 다 나오는 거 진짜 감동이다' '너무 감동적이야' '세월이 지나도 그 포스는 여전' '트레일러 진짜 감다살 미쳤다' '구두 또각또각 소리 들리면서 bgm 나오는데 와 소름. 전율 미쳤다' 등 만족감을 쏟아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3억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026년 4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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