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삼산체(인천), 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흥국생명은 9승 9패 승점 29점으로 3위를, 현대건설은 12승 6패 승점 36점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세트 현대건설 이예림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5.12.31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