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