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73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5.12.31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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