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삼척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연합뉴스 유형재
원문보기

삼척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서울맑음 / -3.9 °
18∼49세 이하 150명 대상 10만원 지원…취업역량 강화
삼척시청[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청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참여자,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3개월 이하이거나 주 26시간 이하 단기근로자의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150명이다.

시는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내년 11월 30일까지 실제 응시한 자격증 및 어학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토플·오픽 등 어학 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등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심춘자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