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송가인 여자 트로트 초동 1위 기록·교과서 등재 겹경사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송가인 여자 트로트 초동 1위 기록·교과서 등재 겹경사

서울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송가인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교과서에 등재되는 동시에 여자 트로트 가수 초동 판매 신기록까지 세우며 다시 한번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송가인 ⓒ스타데일리뉴스

송가인 ⓒ스타데일리뉴스


송가인은 지난 2월 11일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정통 트로트를 중심으로 발라드, 미디엄 템포, 모던가요까지 아우르며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앨범은 초동 2만 1044장을 기록하며 여자 트로트 가수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 기록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앨범에는 심수봉이 선물한 '눈물이 난다', 설운도가 만든 첫 댄스곡 '사랑의 맘보' 등도 수록돼 화제를 모았다. '눈물이 난다'는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3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고, '사랑의 맘보'는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등재됐다. 이는 트로트 장르가 국내 교과서에 포함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방송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고,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4.6%로 월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KBS2 '배달왔수다' 역시 2.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송가인은 2026년 2월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한국 음악의 정수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2025 런웨이투서울'에서는 한글과 전통 의상을 활용한 패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돌파로 실버 버튼까지 수령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