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안성기. 2023.05.26.(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공식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민 배우' 안성기(73)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31일 영화계에 따르면, 안성기는 전날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현재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중 재발해 계속 투병 중인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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