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인증했다.
윤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엄청 유행이라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은혜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간식 중 하나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윤은혜는 "오픈런까지 해서 사다 줬다"며 누군가를 지칭했고 이내 "나 엄청 사랑 받고 있구만~♥️"이라며 의문의 인물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은혜 SNS |
배우 윤은혜가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인증했다.
윤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엄청 유행이라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은혜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간식 중 하나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윤은혜는 "오픈런까지 해서 사다 줬다"며 누군가를 지칭했고 이내 "나 엄청 사랑 받고 있구만~♥️"이라며 의문의 인물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41세인 윤은혜는 최근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결혼관에 대해 언급했다. 3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던 그는 "성실한 사람이 좋고 외모는 잘 안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른 출연자인 배우 신승호를 지목하며 이상형임을 밝혔다.
신승호는 윤은혜 보다 11살 연하다. 윤은혜의 말을 들은 신승호는 "저는 최소 11살 연상부터 시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윤은혜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