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
배우 박서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서준은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Happy V-da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생일 케이크 앞에서 두 눈을 감고 손을 모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뷔의 생일인 12월 30일을 챙기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인 ‘우가팸’ 멤버기도 하다.
박서준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 중이며,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초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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