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정재형, 고현정, 엄정화.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
다비치 강민경이 송년회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30일 인스타그램에 “2025년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 엄정화, 작곡가 정재형과 송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브이와 하트 포즈 등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강민경은 고현정과 엄정화, 정재형 머리 위로 왕관 스티커를 붙이는가 하면, 뽀뽀를 날리는 이모티콘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네 사람은 서로의 유튜브에 출연하거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꾸준히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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