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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서 사건 넘겨받은 경찰…수사팀장에 김우석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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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서 사건 넘겨받은 경찰…수사팀장에 김우석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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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나섰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김보준 경무관)는 30일 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을 담당할 수사3팀 팀장으로 김우석 총경(경찰청 안보수사1과장)을 임명하고, 16명의 수사관을 우선 선발했다고 밝혔다. 전남청 안보수사과장, 전북 남원경찰서장 등을 지낸 김 총경은 선거 등 공공범죄·부패·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8일 활동 기간을 종료한 민중기 특검팀은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부실수사 의혹 등을 경찰에 넘겼다. 특수본은 오는 31일까지 특검 이첩 자료를 모두 넘겨받은 뒤 추가로 인원을 선발해 수사팀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수본은 수사 지원 업무를 하는 총괄팀(14명)을 비롯해 순직해병 사건을 맡은 수사1팀(14명), 내란사건을 맡은 수사2팀(41명) 등을 이미 구성한 상태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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