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순천만국가정원 품은 15만평 ‘미니 신도시’ 기공

헤럴드경제 박대성
원문보기

순천만국가정원 품은 15만평 ‘미니 신도시’ 기공

속보
신년 랠리 기대, 비트코인 2%↑ 9만달러 재돌파
연향3지구 건너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이 30일 열리고 있다.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이 30일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 신흥 중심지가 될 연향들(뜰) 도시개발사업 착공식이 30일 현장에서 개최됐다.

순천만국가정원 옆에 조성될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연향동과 해룡면 일대 48만 8000㎡(약 15만 평) 면적에 상업시설(호텔·리조트), 준주거용지, 공동주택(아파트 등) 용지, 복합용지, 업무·판매·공공용지를 배치해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9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특히 상업지구에는 호텔·콘도 등 대형 앵커시설과 준주거·판매·업무 기능이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연향들 토지공급(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토지공급은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57조에 따라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급가격은 전문 감정평가법인 2개소의 감정을 통해 결정됐다.


현재 호텔용지, 판매시설용지, 준주거용지 입찰방법이 시청 공식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내돼 있다.

시 관계자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정원문화와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