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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연극 무대로 복귀 소감…2026 활동 박차 "너무 귀한 시간, 새해 영화 촬영"[이슈S]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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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연극 무대로 복귀 소감…2026 활동 박차 "너무 귀한 시간, 새해 영화 촬영"[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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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심은우가 연극 '동화동경'에 이어 2026년에도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대학로에서 연극 '동화동경' 무대에 오르고 있는 심은우는 최근 공연을 마치고 대학로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동화동경'은 연말 선물 같다. 두 달간 이 무대를 위해 배우로서 고민했던 시간들이 너무 귀하다"며 "무대에서 배우로 관객들과 만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고, 배우로서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조금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새해 선물도 미리 받았다. 3월달에 바로 이어서 소극장 연극을 올리게 됐다. 2월에 독립장편영화를 촬영하게 됐다. 새해에 하게 될 작업들로 내실을 잘 다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31일까지 대학로 아르코꿈빛극장에서 공연되는 '동화동경'은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선정작으로, 화로 앞 불길과 굴뚝 밑 그을음을 마주한 소년과 소녀의 처연하고 섬세한 세계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심은우는 이번 작품에서 소녀이자 누이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심은우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영화 '세이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와 강렬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월 매니지먼트 낭만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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