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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연극 '오펀스' 트릿 역 캐스팅… 9년 만에 무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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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연극 '오펀스' 트릿 역 캐스팅… 9년 만에 무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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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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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연극 '오펀스(Orphans)'를 통해 9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의 대표작인 '오펀스'는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가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명작이다. 2026년 3월 개막을 앞둔 이번 시즌은 문근영을 비롯한 탄탄한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근영은 극 중 거칠고 폭력적인 겉모습 뒤에 여린 내면을 숨긴 인물 '트릿' 역을 맡았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캐릭터를 통해 문근영 특유의 섬세한 감정 해석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파격적인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던 문근영은 이번 연극을 통해 관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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