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故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 확정…이채민 스크린 데뷔작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원문보기

故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 확정…이채민 스크린 데뷔작

서울맑음 / -3.9 °
배우 고(故) 김새론이 연기한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배우 고(故) 김새론이 연기한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배우 고(故) 김새론이 연기한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우리는 매일매일' 측은 오는 2026년 2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빗속에서 함께 우산을 쓴 이채민(오호수 역)과 김새론(한여울 역) 모습이 담겼다. 간절해 보이는 호수 얼굴에서 '첫사랑은 정말 안 이루어지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첫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열일곱 소년의 혼란스러움이 전해진다.

여울의 표정에는 호수의 고백으로 인해 깨져버린 우정에 대한 상실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배우 고(故) 김새론이 연기한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배우 고(故) 김새론이 연기한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 16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 날, 호수가 여울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채민은 전작 '폭군의 셰프' 속 폭군 왕 역할과는 달리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이채민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고 김새론은 발랄한 매력을 한껏 담아내 말괄량이 여울 역으로 완벽 분할 예정이다. 영화에는 그룹 체리블렛 출신 최유주, 아역 출신 류의현 등 신인들이 총출동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