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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9일 태국서 2026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조인식

헤럴드경제 이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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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9일 태국서 2026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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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 후 기념촬영에 나선 KLPGA 김상열 회장과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오른쪽). [사진=KLPGA]

조인식 후 기념촬영에 나선 KLPGA 김상열 회장과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오른쪽).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KLPGA)가 29일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2026 KLPGA 정규투어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총상금 12억원을 놓고 오는 2026년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파마리서치의 정상수 회장은 “파마리서치는 골프단 창단 이래 KLPGA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해 왔다”며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2026 KLPGA투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통해 리쥬란 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빛나길 바란다.”는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파마리서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새로운 대회로 2026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역대 최고의 시즌 개막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KLPGA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년 골프단을 창단한 파마리서치는 그 동안 신예 육성, 드림투어 왕중왕전 개최 등 한국여자골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