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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진짜 막내' 다섯째 아들 돌잔치 공개…"오형제 잘 키울게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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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진짜 막내' 다섯째 아들 돌잔치 공개…"오형제 잘 키울게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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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다산의 여왕'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이 첫돌을 맞았다.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12월 29일 어느새 막내 도준이의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가족들과 소박하게 진행하게 되어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며 앞으로도 도준이 포함 오형제!! 반짝반짝 잘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주리 부부와 첫돌을 맞은 도준 군을 포함한 다섯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붕어빵처럼 닮은 오형제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정주리의 팔로워들은 "대단하세요!!!대한민국 영웅", "첫째 도윤이 돌잔치가 기억나는데", "아빠는 날로 수척해지시는 듯" 등의 반응을 드러내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1985년 생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도윤, 도원, 도하, 도경, 도준 오형제를 뒀다.

사진 = 정주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