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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시니어플라자 개관…"문화·여가·건강 등 통합복지공간"

연합뉴스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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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시니어플라자 개관…"문화·여가·건강 등 통합복지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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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초시니어플라자 개관식[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서초시니어플라자 개관식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방배중앙로 118)가 29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3천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서초 시니어라운지 ▲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 방배치매안심센터 ▲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시설이 입주했다.

서초시니어플라자 외경[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초시니어플라자 외경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층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됐다.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로 ▲ 담소존 ▲ 힐링존 ▲ 스터디 카페존 ▲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늘봄카페 7호점과 서초 시니어플라자 베이커리 등으로 구성됐다.

2층에는 신중년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시설인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가 들어섰다. 요가·필라테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부터 AI·스마트폰 교육, 음악·미술·인문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3층에는 '방배치매안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전국 최초로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 센터는 조기검진과 사례관리, 인지훈련, 쉼터 운영 등 통합 지원 기능을 강화해 방배·반포·잠원 권역의 치매예방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4~5층에는 서초구민의 복지·돌봄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자리 잡았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플라자가 문화·여가와 건강이 결합된 통합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9일 서초시니어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한 전성수 구청장[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서초시니어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한 전성수 구청장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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