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3년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첫 일정으로 참모들과 차담회를 갖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의 과거 비상계엄 옹호 발언에 대해 “직접 소명하고 단절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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