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창사 18주년 기념식이 경기도 부천시 OBS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엔 OBS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우수직원 포상과 함께 경기도의회 김정호, 안광률 의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백정수 이사회 의장은 "OBS가 다른 지상파는 할 수 없는 지역방송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고, 김학균 대표이사는 "뉴스 경쟁력을 포함한 콘텐츠 강화를 통해 매체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현]
기념식엔 OBS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우수직원 포상과 함께 경기도의회 김정호, 안광률 의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백정수 이사회 의장은 "OBS가 다른 지상파는 할 수 없는 지역방송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고, 김학균 대표이사는 "뉴스 경쟁력을 포함한 콘텐츠 강화를 통해 매체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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