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성장을 위한 지향점은 고객이라며, "우리의 본질인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들이 이제 세계의 1등 고객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려면 1등 기업의 품격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며 임직원들이 '탑의 본성'을 회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용재]
또 성장을 위한 지향점은 고객이라며, "우리의 본질인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들이 이제 세계의 1등 고객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려면 1등 기업의 품격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며 임직원들이 '탑의 본성'을 회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용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