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장애인 선수들과 특별 훈련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치열한 랠리 끝에 장애인 선수가 날린 회심의 스매시, 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신유빈도 꼼짝없이 당해 웃고 마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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