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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직무수행 조사서 김동연 “잘한다” 50%···부정평가는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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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직무수행 조사서 김동연 “잘한다” 50%···부정평가는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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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양근대교 건설공사 현장 주민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양근대교 건설공사 현장 주민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평균을 크게 웃도는 긍정 평가를 받았다.

한국갤럽은 올해 7~12월 전국 만 18세 이상 1만9050명을 대상으로 16개 시도 단체장의 직무수행을 조사해 2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평균 ‘잘 하고 있다’(긍정평가)는 42%, ‘잘못하고 있다’(부정평가)는 39%로 나타났다.

김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는 50%, 부정평가는 25%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만 놓고 보면 평균보다 8% 더 높았으며,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배 더 높았다.

김 지사보다 높은 긍정 평가를 받은 단체장은 김영록 전남지사(긍정평가 52%)가 유일하다.

같은 수도권 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우 긍정평가 38%, 부정평가가 49%로 부정평가가 높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긍정평가 47%, 부정평가 3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3~7.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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