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온라인 이용자 피해를 막는 온라인피해365센터와 인터넷진흥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소비자로서 스팸문자는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안전한 온라인 생활이나 미디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충분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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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소비자로서 스팸문자는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안전한 온라인 생활이나 미디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충분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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