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이명구 관세청장 및 마약류대책협의회 위원들이 마약 의심 우편물 정밀검사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025.12.29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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