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송호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 대표와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가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이날 "어린 시절부터 자선냄비를 보면 꼭 한번 직접 참석해 보고 싶었다"며 "오늘 드디어 소원을 풀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Light of Hope-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31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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