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신화 이민우가 의붓딸과의 1년 전을 추억했다.
이민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첫 만남 벌써 1년 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민우는 딸을 무릎에 앉힌 후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딸 뒤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우는 오는 2026년 3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한국인 재일교포 3세다.
또한 이민우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부모님 그리고 예비 신부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 4일 2세 출산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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