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로 슬픔 안긴지 어느덧 1년"
"179분 소중한 삶이 순식간에 비극으로 변해"
"그날의 큰 충격·고통 감히 누가 잊을 수 있나"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
"공허한 말 아닌 실질적 변화와 행동 필요"
"항공철도조사위 독립성 뒷받침…원인 규명 최선"
"유가족 일상회복 최우선…지속적 종합 지원"
"참사로 우리 사회 구조적 문제와 한계 드러내"
"재발 막는 것이 희생자 기리는 최소한의 도리"
"모두가 안전한 나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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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