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움은 발견하는 만큼 누리는 선물이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파리의 베이커리 앞에서 갓 구운 바게트를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코트에 똥머리 스타일을 매치한 채 담백한 메이크업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자연광 속에서 한층 또렷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
에스파 카리나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움은 발견하는 만큼 누리는 선물이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카리나는 파리의 베이커리 앞에서 갓 구운 바게트를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코트에 똥머리 스타일을 매치한 채 담백한 메이크업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자연광 속에서 한층 또렷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
매장 앞에서 빵 봉투를 안고 있는 컷에서는 도시의 일상과 어우러진 여유로운 표정이 인상적이며 매장 안쪽에서 빵을 고르는 사람들과 대비되며 카리나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바게트를 카메라 앞으로 내밀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고 에펠탑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여행지 특유의 자유로운 공기 속에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카리나 사랑해", "똥머리도 어쩜 이리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25세다. 또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0일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