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모자를 쓴 10여 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캐럴과 함께 본인들의 방식대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호주와의 라이벌전인 '애쉬즈' 네 번째 경기를 앞둔 영국 크리켓 대표팀인데요. 비교적 차분하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을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