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방해' 결심 종료…내년 1월 16일 선고
내란특검, 尹 '체포방해' 등에 징역 10년 구형
특검 "국가 원수가 경호처 사병화…전례 없는 일
특검 "尹 불법성 감추기 급급…엄중처벌 불가피"
윤 전 대통령, 1시간 가까이 최후 진술 발언 이어가
尹, 혐의 전면 부인…"비상계엄 원인은 국회"
尹 "공소장 범죄사실 자체가 코미디라고 생각"
尹 측, 결심 진행 반발…"내란 선고 이후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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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