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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이가혁 라이브 / 진행 : 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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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 {장·한·석 연대 얘기 나오는데…}장·한·석이요? 아아. 처음 듣는 얘기라서. 제가 얼마 전에 변화를 말씀드렸고 우리 국민의힘 어떻게 쇄신하고 또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그림도 아직 국민께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연대를 논하기보다는 우리 국민의힘이 바뀌고 더 강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맞수토론' 두 번째 주제는 "대는 시기상조" 선 그은 장동혁.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아침 신문에 장·한·석,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이렇게 붙인 키워드가 많이 나왔는데. 최근 통일교 특검 추진 때문에 개혁신당과의 연대가 두터워지고 있다 평가 나왔는데. 오늘 아침 청소 봉사활동 현장 갔다가, 아예 선을 그었어요. 이건 계산된 발언입니까? 어떻게 봐야 합니까?
· 연대 선 그은 장동혁 "국민의힘이 강해져야 할 시기"
· 장동혁, 야권 연대론에 "처음 듣는 이야기, 시기상조"
· 장동혁, 한동훈·이준석 연대 가능성에 "시기상조" 일축
· '야권 연대' 놓고 해석 제각각…장동혁은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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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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