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속보] 尹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중앙지법 형사33부 배당

연합뉴스 이미령
원문보기

[속보] 尹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중앙지법 형사33부 배당

서울맑음 / -3.9 °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과 명태균 씨[사진공동취재단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과 명태균 씨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