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480원을 상회하던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로 크게 하락한 26일 서울 시내 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12.26/뉴스1kimkim@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