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재향경우회, 법무법인 소울과 법률자문 협약 등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재향경우회와 법무법인 소울 울산분사무소가 26일 울산경찰청 경우회 사무실에서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법률자문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6. (사진=법무법인 소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광역시 재향경우회와 법무법인 소울 울산분사무소는 26일 울산경찰청 경우회 사무실에서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법률자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향경우회 소속 임직원과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법무법인 소울 울산분사무소 공동대표 유리안·양남주 변호사, 울산광역시 재향경우회 오병국 회장과 김창호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뉴욕연합치과가 26일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병원 발전기금으로 380만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 중이다. 2025.12.26.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치과, 울산대병원 발전기금 기부

뉴욕연합치과는 26일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병원 발전기금으로 38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뉴욕연합치과는 현재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누적 13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발전기금은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전달돼 장애우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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