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6일 오전께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와 영종도 일대에 체감 기온 영하 16도를 보인 가운데 파도가 모난 톱의 형상을 그리며 출렁이고 있다. 금일 월미도등대 리뉴얼 작업을 위해 근로자들이 힘겨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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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속 월미도 등대 리뉴얼작업 박차가해 (사진=안희영 기자) |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6일 오전께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와 영종도 일대에 체감 기온 영하 16도를 보인 가운데 파도가 모난 톱의 형상을 그리며 출렁이고 있다. 금일 월미도등대 리뉴얼 작업을 위해 근로자들이 힘겨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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