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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앰배서더로 김연아 발탁

아시아투데이 이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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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앰배서더로 김연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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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첫 광고 캠페인 티징 공개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프리미엄 가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롯데웰푸드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프리미엄 가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롯데웰푸드



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연아는 선수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은퇴 후에도 예능,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써 대중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나 초콜릿의 방향성과 김연아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9일엔 김연아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의 티징 영상을 공개한다. 티징 영상은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선보이며 본편은 다음달 12일 공개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브랜드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달콤하게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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