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이른바 '장동혁 대표,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관련 연대설이 나오는 것 관련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의 절연을 하느냐가 핵심 전제사항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장 대표가 변화하겠다 이런 메시지들을 냈는데,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할 의지가 있는지, 윤어게인에 대해 상식적인 생각으로 만들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지선기획단에서 경선룰 당심 7: 민심 3으로 최고위에 권고한데 대해 "장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못받을 것이라고 본다"며 "이것을 받는다면 지선에서 이길 수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김하희]
김 의원은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장 대표가 변화하겠다 이런 메시지들을 냈는데,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할 의지가 있는지, 윤어게인에 대해 상식적인 생각으로 만들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지선기획단에서 경선룰 당심 7: 민심 3으로 최고위에 권고한데 대해 "장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못받을 것이라고 본다"며 "이것을 받는다면 지선에서 이길 수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김하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