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이 크리스마스 속 가상의 산타를 만났다.
김동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The day Santa visited.. 쉽지 않은 a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동현이 성탄절을 맞아 AI를 활용해 산타 할아버지와 만난 모습. 그는 소파에 앉은 채 산타를 맞이했고, 이내 산타는 김동현의 자녀들을 보듬고 떠났다.
사진=김동현 SNS |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이 크리스마스 속 가상의 산타를 만났다.
김동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The day Santa visited.. 쉽지 않은 a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동현이 성탄절을 맞아 AI를 활용해 산타 할아버지와 만난 모습. 그는 소파에 앉은 채 산타를 맞이했고, 이내 산타는 김동현의 자녀들을 보듬고 떠났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집 주인인 김동현이 격투기 출신이라는 점에서 "1대 1 대치 상황 아니냐", "산타 할아버지 '이 집 들어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한참 고민하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동현은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18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아들을, 2021년과 2023년에 두 딸을 차례로 품었다.
사진=김동현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