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얼굴 안보이며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마약 혐의' 황하나

뉴스핌
원문보기

얼굴 안보이며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마약 혐의' 황하나

속보
특검, '명품 선물 의혹' 김기현 배우자 내일 재소환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26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배우 박유천과 연애했었던 황씨는 2023년 12월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경찰이 캄보디아로 건너가 황씨의 신병을 인수하고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공동취재] 2025.12.26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26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배우 박유천과 연애했었던 황씨는 2023년 12월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경찰이 캄보디아로 건너가 황씨의 신병을 인수하고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공동취재] 2025.12.26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26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배우 박유천과 연애했었던 황씨는 2023년 12월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경찰이 캄보디아로 건너가 황씨의 신병을 인수하고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공동취재] 2025.12.26 yym5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