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전부 하차해서 촬영 불가…피오, 출연진 3명 활동 중단 속 '생존자들' 인증

텐아시아
원문보기

전부 하차해서 촬영 불가…피오, 출연진 3명 활동 중단 속 '생존자들' 인증

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사건도 항소 포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피오 SNS

사진=피오 SNS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놀라운 토요일' 식구들과 행복한 성탄절을 보냈다.

피오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피오가 자신이 출연 중인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들과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피오는 김동현부터 넉살, 한해, 문세윤 등과 빠짐 없이 인증샷을 찍었다.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으로 하차한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과는 성탄절 분위기를 공유할 수 없었다.

한편 박나래와 키 그리고 입짧은햇님은 '주사이모'라 불리는 A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은 의혹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입짧은햇님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또한 현재 약사로 활동 중인 한 유튜버가 "입짧은햇님이 복용한 다이어트 약이 향정신성 의약품인 마약류에 해당한다"고 분석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