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8일 3번째 미니앨범
'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
'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웨이커(WAKER· 고현, 권협, 이준, 리오, 새별, 세범)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6일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웨이커의 새 앨범 ‘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In Elixir : Spellbound)의 마지막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해 컴백 임박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드림 라이크 댓’(Dream LiKE THAT) 버전에 해당한다. 웨이커 멤버들은 수트와 캐주얼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한 믹스매치 룩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웨이커의 새 앨범 ‘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In Elixir : Spellbound)의 마지막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해 컴백 임박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드림 라이크 댓’(Dream LiKE THAT) 버전에 해당한다. 웨이커 멤버들은 수트와 캐주얼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한 믹스매치 룩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웨이커는 내년 1월 8일 3번째 미니앨범인 ‘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한다. 전곡 음원은 발매 당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는 사랑 감정을 처음 느낀 청춘들이 겪는 설렘과 혼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아픔과 성장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소속사는 “묘약에 취해 마법에 걸린 듯한 판타지적인 서사를 담았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