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이찬원과 손태진이 KBS 2TV '불후의 명곡' 송년 특집 무대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2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에서는 왕좌를 두고 펼치는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이번 특집은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이찬원과 황윤성의 찐친 케미 무대, 리베란테 김지훈·진원과 손태진의 특별 무대가 준비돼 있다. 여기에 신신애, 이박사 같은 전설급 출연자들의 무대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에서는 왕좌를 두고 펼치는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이번 특집은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이찬원과 황윤성의 찐친 케미 무대, 리베란테 김지훈·진원과 손태진의 특별 무대가 준비돼 있다. 여기에 신신애, 이박사 같은 전설급 출연자들의 무대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이찬원과 손태진은 숨겨온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파격적인 무대는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이들을 향한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마지막 승부는 극비리에 기획된 '공주의 선택, 왕좌의 주인은?' 라운드에서 결정된다. MC들도 알지 못한 '공주님'은 음성 변조된 상태로 등장해 이찬원과 손태진을 능숙하게 이끌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과 왕좌의 최종 주인이 밝혀질 '불후의 명곡' 송년 특집 2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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