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앤루이, '뉴트리로얄 강아지 올인원케어' 리뉴얼 "하루 한 알 반려견 종합 관리"

[권찬민 기자]

반려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리앤루이가 기존 제품 '뉴트리로얄 강아지 오메가3'를 전면 리뉴얼한 신제품 '뉴트리로얄 강아지 올인원케어'를 공식 출시하며, 반려견 보호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트리로얄 강아지 올인원케어'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주요 건강 요소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를 비롯해 콘드로이친, 루테인, 유산균 등 4가지 핵심 영양 성분을 하루 권장량 기준 한 알에 담아, 여러 영양제를 따로 급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오메가3 함량을 강화했으며, 관절 건강을 고려한 콘드로이친과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을 추가 배합했다. 이에 따라 단일 기능 제품에서 올인원 케어 제품으로 기능을 확장했으며, 피부·피모 관리뿐 아니라 관절, 눈, 장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원료 선택에도 보호자들의 신뢰를 고려했다. 휴먼그레이드 식품 원료를 사용했으며,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제작해 반려견의 소화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소프트 제형으로 제작돼 영양제 섭취를 어려워하는 반려견도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호성을 고려했다.

마리앤루이 관계자는 "반려견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합 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하루 한 알로 유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뉴트리로얄 강아지 올인원케어'가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구매 고객들은 "오메가3와 관절, 눈 건강을 각각 챙기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루테인이 추가되고 함량이 강화된 점이 인상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소프트 제형으로 섭취 부담이 적고, 하루 권장량 기준으로 급여하기 수월하다"는 의견도 전해졌다.

한편 공식 출시 이후 반려견 보호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뉴트리로얄 강아지 올인원케어'는 마리앤루이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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